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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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 아라리요

  서어서문학과 소모임 아라리요는 우리나라의 전통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풍물패로서 1986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3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소모임입니다. 아라리요는 새내기 배움터(새터) 공연, 사발식 길놀이 및 비나리 공연 그리고 여름 정기 공연을 진행합니다.
  아라리요의 가치는 친목도모에 있습니다. 악기를 배우고 공연 연습을 하며 서로 친해질 수 있고, 매 연습이 끝나면 선배들이 사주시는 맛있는 밥을 먹으며 동기와 선배와의 더더욱 관계도 돈독해질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아라리요는 동기들 그리고 선배님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많은 기회를 가집니다. 또한 아라리요 취임식, 신입생 환영회를 통해서 86학번부터 시작된 아라리요의 많은 선배님들과 다양한 얘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질 수 있습니다.
  아라리요에서는 이전에는 접하지 못했던 악기를 연주하며 그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후배들을 예뻐하며 아껴주시는 많은 선배님들과 더불어 앞으로 함께 즐거운 대학생활을 해나갈 동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라리요를 ‘가족’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여러분께 아라리요가 서문과에서 구성원들의 관계가 가장 끈끈한 소모임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 까바예로

  까바예로는 서어서문학과를 기반으로 타과생도 함께하고 있는 축구 동아리입니다. 매주 주말 토요일 혹은 일요일에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끝나고 뒤풀이를 하며 친목 또한 다지고 있습니다. 신입생부터 초기 창립멤버 03학번 선배님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끈끈한 조직력과 친분을 자랑합니다. 문과대학축구대회와 고대컵, 총장배에 출전하여 매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작년 2015년 문과대학축구대회에서는 무패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 데끌라라시온

  데끌라시온(Declaración)은 주로 아카펠라를 다루는 노래패로, 1986년에 만들어져 거의 3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어지러운 시대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사회 운동을 하는 모임이었으나 현재는 취미를 공유하고 친목을 목적으로 하는 소모임이 되었습니다. 스페인어로 ‘선언’이라는 뜻을 가진 Declaración이라는 이름은 여기서 유래되었습니다.
  아카펠라라고 하면 정적이고 종교적인 이미지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아카펠라의 의미가 확장되어 악기 반주가 없는 모든 노래를 통칭하는 말로 사용됩니다. 화음과 비트박스, 퍼포먼스 등 입으로, 혹은 손으로 낼 수 있는 소리를 모아 음악을 만듭니다. 최근에는 피치 퍼펙트처럼 아카펠라 관련 영화가 크게 흥행하기도 하고, 펜타토닉스같은 아카펠라 그룹이 앨범을 발표하자마자 차트를 석권하고 수상하는 등 아카펠라는 더더욱 떠오르는 장르이기도 하죠. 잔잔한 발라드에서 신나는 댄스곡까지 오직 사람의 입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소리는 무궁무진합니다.
  노래패이기는 하지만 Declaración은 노래를 잘해야만 들어올 수 있는 소모임은 아닙니다. 연습은 전혀 부담되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베이스, 비트박스 등 연습곡에 대한 역할을 정하고 나면 선배들이 부분별로 한명씩 친절하게 도와줍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선후배 간의 교류가 일어나고 친밀한 분위기가 형성된답니다. 또한 개개인의 노래 실력보다는 한 음 한 음 쌓아가는 화음의 조화, 단합이 중요하기 때문에 구성원 간의 결속력도 강해지고 단단한 소모임이 됩니다.
  Declaración 활동은 연습과 공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Declaración의 1년 공연일정은 1. 사발식 공연 2. 여름 정기 공연 3. 새터 공연 이렇게 세 번입니다. 충분한 연습을 하고 공연을 하기 때문에 자신의 가창력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고, 연습시간은 자유롭고 화목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노래를 매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소모임입니다.

- 빠시온

  스페인어로 ‘열정’을 의미하는 Pasión은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의 원어연극학회입니다. 원어연극학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년 9월 스페인어로 된 스페인 또는 라틴아메리카의 연극 작품을 무대에 올립니다. 1986년의 창단을 시작으로 2015년의 제 19회 정기공연 『Morir o No』까지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소모임입니다. Pasión에는 ‘배우’, ‘연출’, ‘기획’, ‘무대’, ‘자막’ 등의 여러 팀들이 있습니다. Pasión 부원들은 자신이 소속된 팀에서 자신의 손으로 직접 연극을 각색하고 기획하며, 무대를 꾸미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습니다.
  Pasión에서는 스페인어로 된 작품을 원어 그대로인 스페인어로 공연합니다. 이렇게 스페인어로 공연을 함으로써 학과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원들의 전공과 관련된 관심을 증진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작년 정기 공연 때, 에콰도르 대사관 및 스페인 대사관 등에서 Pasión 공연을 관람하러 오시면서 스페인어 사용 국가 대사관 등과 언어적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교류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에콰도르 대사관, 베네수엘라 대사관, 볼리비아 대사관 등에서는 2015년 11월에 『Hello! ALBA ― Latin America!』라는 라틴아메리카 문화 축제에도 Pasión을 초청하여 문화적인 교류도 하였습니다. 이후에,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Pasión에 올해의 정기 공연을 위한 자국 작품들도 추천해주시는 등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Pasión은 다양한 학번의 학생, 이중전공생, 복수전공생 등 서어서문학과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어우러져 연극을 위해 노력하는 소모임이기 때문에 많은 서어서문학과 내부의 통합과 친목도 도모하고 있습니다. 부원들끼리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학교생활을 더 알차게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터그 김선욱 선생님의 지도 아래에서 연습이 진행되며, 많은 서어서문학과 선생님들의 관심으로 교수님들과의 교류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Pasión은 또한 학교 내부적인 교류에서 그치지 않고, 대외적인 교류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에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의 원어연극패인 ARTE의 정기공연을 관람하러 갔습니다. 이러한 교류를 통해서 저희 Pasión과 다른 학교의 동아리 간의 상호 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